SSUZY's Daily Life

김밥은 드라이브갈때 자주 해줬는데, 신호기다릴때마다 김밥을 줬다. 차막히는 것도 좋았다. 불고기파스타 불고기 양념에 새송이 버섯도 마늘도 넣고 치즈도 듬뿍 넣어서 아주 맛있다.

비공개/TU 2021. 6. 21. 23:09

점심때쯤 배고파서 일어났는데 파 볶음밥이랑 아마도 제육볶음을 해줬다 _ 추측 너무 오래된 기억이라.. 남자친구가 제일 자신 있어하는 파슈타 3인분씩 해줘서 배불리 먹는 파스타 지금도 사 먹는 것보단 남자친구가 해준 파스타가 더 맛있다.

비공개/TU 2021. 6. 21. 23:06

이건 저녁 수육 맛있었지 오랜만에 먹고싶다. 조만감 김장해서 수육 먹자해야지

비공개/TU 2021. 6. 21. 23:02

아마도.. 짜장라면 3개일 거다.. 그래도 부족하다 했던 것 같은데.. 4개는 해야.. 만족하려나..

비공개/TU 2021. 6. 21. 23:01

해달라는건 다해주는, 요리하는 남자- 요남 스테이크 벌써 2년 전이라니 먹어도 먹어도 배고팠을 때다.. 지금도 그러하다 !

비공개/TU 2021. 6. 21. 22:59

남자친구 기프티콘으로 산 [투썸플레이스 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] 내 기억엔 없지만 이날 내가 화를 냈다고 한다.. 나는 화만 내는 사람인가.. 후힝-_ㅜ 아마도 배고파서 그랬던 것 같다..

비공개/TU 2021. 6. 21. 22:51

날짜 정렬이 다소 이상하겠지만, 그래도 추억용으로 저장해야지

비공개/TU 2021. 6. 21. 22:46

TU

비공개/TU 2021. 6. 21. 22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