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박 3일 부산여행기 (1일 차)
SRT 부산행 > 더 나눔 장기려 기념관 > 초량 이바구길 > 다온 이바구꽃차 > 크라운하버 호텔(1호선-중앙역)
"SRT 타고 부산으로"
생각보다 부산을 자주 가고 있습니다.
작년엔 여행으로 그리고 출장으로 갔었습니다.
올해 첫 번째 부산여행을 시작해보겠습니다.
SRT 수서에서 8시 출발, 부산에 10시 26분 도착 예정입니다.
예전엔 무조건 저렴하게! 였다면, 요즘은 무조건 빨리!로 바뀐 것 같습니다.
이제 부산 가면 SRT는 생략해서 올려야겠습니다.
2시간 30분 만에 부산에 도착할 열차
어플로 예약했으며,
52,900원인데, 400 할인받아서 52,500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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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빨리 도착해버린 부산..
약속시간은 1시인데, 너무 일찍 예매했습니다.
부산역 근처에 보관함이 있기 때문에
남은 시간, 여기저기 가보도록 하겠습니다.
예정에 없던 일정이니 스타벅스에 가서 검색부터 해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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